[문학,이야기] 빈둥시둥

곽중희
2018-05-28 11:26
조회수 336

▨ 둥아리 명칭 및 목적

빈둥시둥 : 빈둥빈둥 이라는 말에서 착안, 시를 통해 느긋하게 삶을 바라보고, 마음의 여유와 사랑의 본질을 찾는 모양.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에는 오히려 빈둥거리면서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낭비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것, 일을 할 때는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는 맘 편히 쉴 수 있는 있는 여유, 그 여유를 시 속에서 찾았고,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모임을 열게 되었습니다.


▨ 가입대상 


인류라면 누구나 가능


▨ 둥아리장 소개 


- 곽중희 (필명 : 글로 나아가는 이)

ⓛ 복합 문학 전시 ‘시인의 거리’ 1, 2, 3, 4, 5차 총 기획자 및 글 작가 참여

② 청년 쉐어하우스, 꿈꾸는 둥지 ‘1호점’ 거주

③ 서대문 예술마을 추진단 청년 예술 활동가로 근무 중

④ 시와 낭만을 사랑하면서 살려고 노력 중

⑤ 독서모임 진행 중

⑥ 솔직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 중 


▨ 활동시간 


매주 목요일 19:30~22:00


▨ 활동장소  


신촌, 복합 문화 공간 일파만파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36, 2층) 


▨ 활동내용 

‘시(詩)모임’을 엽니다. 시 쓰는 기술을 배우는 건 아닙니다. 배움을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시를 쓰는 사람들의 마음 정도는 얻어 가실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詩)‘를 잘 모르고, 관련이 없으셔도 좋습니다. 누구나 방문하셔서 마음껏 심정 늘어놓으시고 가셔요. 말하는 게 부담이라면 가만히 듣고만 계셔도 좋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라도 존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 시에 관한 간단한 지식 혹은 마음을 공유
2. 각자 가져온 시를 낭독, 필사
3. 시를 통한 나의 이야기 나눔

▨ 참가비용


1회 / 5,000원 (공간이용료+다과비)

▨ 둥아리 규칙 


'진심'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 가입방법 


'꿈꾸는 둥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문의

010-2808-3337 - 모임장에게로 연락 


▨ 기타 전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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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시둥 4기 #1 / 8월 13일 / 7명 / 곽중희, 임상현, 장원준, 김태광, 강하나, 민예원, 윤빈
★빈둥시둥 3기 #4 / 7월 26일 / 4명 / 곽중희, 임상현, 이화령, 장원준
★빈둥시둥 3기 #3 / 7월 19일 / 3명 / 곽중희, 이화령, 서지원
★빈둥시둥 3기 #2 (회의) / 7월 19일 / 5명 / 곽중희, 임상현, 김상희, 김태광, 서유진
★빈둥시둥 3기 #1 / 7월 6일 / 4명 / 곽중희, 임상현, 이화령, 서지원
7월 중순 빈둥시둥에서 첫 야외모임을 가게되었어요!!!!!!(오예!!!!!!!)
텐트, 돗자리, 모기향, 반짝이는 조명, 준비한 시
취킨과 피짜 그리고 엽떡~

원래 계획은 저번에 시쓴거(처음 참여자는 가져오고 싶은 시) 나눔이었는데,
우선 굶주린 배부터 우걱우걱 채운 우리들.ㅋㅋㅋㅋ다들 먹을 생각에 굶고 온듯했다ㅋㅋ
준비한 조명으로 분위기 좀 깔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ON! ㅎㅎ
어색한 분위기를 깰겸 준비한 질문카드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날이 좋아졌으니 가끔 한강으로 나가 야외 모임하기 괜찮은거 같다:)
(모기향 필수!!!) 강바람 쐬고~ 기분전환도 하고:)
갑갑한 빌딩숲에서 벗어나 탁트인 자연을 마주하니 참 기분좋다.

이번에도 즐거웠던 빈둥시둥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