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돌보기] 둥냥둥냥

허문화
2018-05-28 23:24
조회수 450

▨ 둥아리 명칭 및 목적 

<둥냥둥냥>


왔다갔다하며 길냥이들과 자주 마주치게 되는 신촌·홍대 등지...!
이 지역 길냥이를 덕질하고
길냥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함께 배워가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 가입대상 

ㅇ 둥지 근처 길냥님 (이하 ‘둥냥’)의 훌륭한 집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
ㅇ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ㅇ 고양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사람
ㅇ 고양이에 관한 지식과 경험 나누고 싶은 사람
ㅇ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 돈으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

▨ 둥아리장 소개 

 집사여러분의 부지런한 심부름꾼! 십삼둥지 무나무(feat.개미)

▨ 활동시간 

온라인 - 편한 시간대~ 야행성인 고양이를 위해 하루 일과가 끝난 후 밥 주기 후 인증~
오프라인 - 가끔 밤. 안 내키면 안 하는 걸로.

▨ 활동장소  

거주 둥지 근처
고양이 배식은 둥냥님 품격에 어울리는, 둥지 근처 어두우면서 깨끗하고 럭셔리한 플레이스 자유롭게 초이스

▨ 활동내용 

오늘도 살아가느라 수고하신 주인님에게 밥과 물을 드립니다...!
고양이짤도 공유하고 심심하면 배식 겸 야밤에 산책도 합시다ㅎ
시간이 안 되시면 

★후원금 빠른 이체★만으로 키다리 집사가 되실 수 있습니다

(후원 내역과 사용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하겠스빈스빈다~><)

▨ 참가비용

없스빈스빈다~ 사료비는 지원금을 노립니다(피칭-★) 

(지원금내역도 투명하게 공개하겠스빈스빈다~>< 

가끔의 오프라인 모임 이외에는 냥님 사료구매로 쓰일 듯 합니다)


▨ 둥아리 규칙 

1. 배식 후에는 톡방에 배식 모습을 인증해주세요~
2. 영역동물인 냥님을 위해 장소와 시간을 정해서 배식하는 것이 배려심 깊은 집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 가입방법 

카카오톡 아이디 CULTURE0201 / 01071037232로 연락주세요! 톡방에 초대해드립니다 ㅎ

▨ 기타 전할 말

사랑스런 둥냥이들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십삼이, 둥둥이, 지지는 맨날 붙어 다니는 삼냥이입니다. 제가 둥지에 처음 들어온 겨울에 만난 친구들이예요. 셋이서 옹기종기 식빵을 구우며 추운 겨울을 나고 있었어요. 얘네랑 친해지고 싶어서 사료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친해지진 못했습니다.. 쥬륵..

 칵테일 마시고 난 뒤 만난 아이들 이름은 마티니, 비치. 전봇대를 잘 타요.
 얼마 전엔 한 친구가 새끼 두 마리를 데리고 나타났는데, 앵앵이가 앵기면 하악이가 하악- 하며 막습니다. 철없는 형제 지키느라 하악이가 고생이 많아요. 앵앵이랑 하악이 엄마는 얘네가 밥을 양껏 먹을 때까지 밥 안 먹고 기다립니다. 

 하루 한 번, 밥 주는 것뿐이지만, 다음날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을 보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운 좋으면 냥님들이랑 눈이라도 마주치고, 오독오독 밥 먹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살이, 둥냥님들과 함께 한자락 멋지게 살다 갑시다.

13 30
둥냥둥냥 활동해주라냥 (둥냥둥냥 팬1호)
9월4주차 허문화 오경민 곽다인 이지은
9월3주차 13둥지 오경민, 허문화, 곽다인 15둥지 이지은
9월 2주차 13둥지 곽다인, 허문화, 오경민, 김미리
9월1주 : 9.6 15둥지 김미리, 전13둥지 이소현, 오경민 9.8 15둥지이지은
♥둥냥둥냥후기♥
저는 둥냥둥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13둥지에서 둥냥둥냥 멤버들과 함께 밥을 주러 다니다보니 자연스레 밥주는것도 재밋어지고 어느샌가 둥냥둥냥의 멤버가 되어있었숩니다..헿 이번달에는 회장님께 츄르를 하사받아서 츄르로 고양이님과 교감할 기회가 많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주면서 조금 친해진 고양이들이 있는데요 아래 사진이 바로 그 고양이들입니다 검은 얼룩냥이는 알리바바 그리고 줄무늬는 신밧드에요 오늘도 지나가다가 마주쳐서 홀린 듯 캔을 사서 바쳤습니다...알리바바는 경계심이 많아서 예전엔 근처에도 안오고 멀리서 보고만 있었는데 이제는 제 가까이에서 잘 먹기도 합니다. 둥냥둥냥의 멤버가 되어 행복하고 보람을 느낀 9월이었습니다. 고양이는 사랑이에요♥
9월 둥냥둥냥 후기~~~!!!!!! 열분 즐추!!! 둥냥둥냥은 어느때보다 핫한 한달을 보냈습니당. 열심히 모은 둥아리지원금으로 츄르60개를 구매한 덕분이지요!!!! 츄르에 냥님들이 홀린듯 다가와 챱챱하는 모습은 갓 헤븐 예아 -★ 가방에 필수품 츄르츄르 겟츄워너 츄르츄르츄르/ 모르겠다 사진 엄청 자랑하고싶은데 떨리면서 찍은 손은 떨리기만하여 똥같은 사진만 있네영. 둥냥이들의 빛나는 눈동자 웨 담지를 모타니... 어찌어찌하다보니 <푸로불편러>에 둥냥둥냥 둥아리장으로 이빨털러오라고 섭외도 되었습니당 돈을 더 열시미 모아야겠습니당 둥지원님들 사료랑 츄르받으러ㅓ오세양 둥냥둥냥의 문은 열려 있습니당
8월 5주 30일 13둥지 곽다인 오개미 허문화
8월 4주 22일 13둥지 오개미 허문화
8월 4주 20일 0둥지 김동찬
8월 3주 14일 13둥지 곽다인 오경민 허문화

8월 2주 10일 13둥지 곽다인 오개미 허문화
둥아리후기: 바빠서 냥님들 식사를 많이 못챙겼던 한달에 반성하며... 와악 아주 비가 엄청나게 내려버립니다. 왠지 장마가 없던 여름이더라니. 태풍도 태풍인가 싶게 지나가더니만 이렇게 억수같이 내리는 비에 '집'의 존재에 대해 다시 감사를 느낍니다. 냥냥님들은 집이 없잖아요. 어딜가도 잘 사실 분들이지만 걱정되는 것 투성이. 비가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실분 엉엉ㅜㅜ ... 둥냥둥냥 꿋꿋이 살아남아 후원금도 들어오고 이제 곧 츄르를 사려구 합니다. 사람살기에, 고양이들이 살기에 좋은 계절이 어서 오면 좋겠어요.
7월 31일 13둥지 곽다인 이소현 허문화
26일 15둥지 3명
둥냥둥냥 13둥지 허문화입니다. 24일 어제는 살가운 아이들을 만나서 밥을 먹는 모습을 아쥬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당. 하악 내심장. 까망이는 눈이 똥그란게 밤에 너무 예쁘네요 므흣- 집에오다 일곱마리 냥님들을 만난 룸메가 밥주자고 말해준 덕분이예요 이소다인고마워요. 여름이라 더운건 괜찮은지,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 걱정되는 분이 또 계셨는지 밥그릇옆에 물그릇을 놓아주신 이웃사람이 있었습니다. 슬픈 일이 너무 많은 세상인데 아직 그런 사람도 있나봅니다. 언젠가는 고양이섬 아오시마로 떠나고싶네요. 사람은 열여섯명 고양이는 100마리 그곳은 천국일것입니댱 ㅎ
7월14일 0둥지 김동찬
7월16일 오경민,허문화
7월10일 오경민,이소현,허문화
활동인증사진입니다
둥냥둥냥 무나무입니다
얼마전에는 계단을 올라가는 고양님을 만났습니다.
뒤쪽에 아주머니가 따라 오르고 계셨는데 고양님이 뒤를 돌아봐서 아주머니가 말을 거셨습니다. 애옹ㅡ
그들의 아이컨텍, 밪춰 걷는 발걸음, 아름다웠습니다.
둥지 근처 냥이들이 눈치안보고 밥먹을 수 있게 사람없는 한적한 곳에 간지나게 밥을 주고 작살나게 튑니다
나가는 김에 산책도 하고 사는 얘기도 하고 사랑얘기도 하고 미움얘기도 합니다 밤바람이 아주 조하요~
꽂힌 노래도 흥얼거리고 고양이 만나면 저기 가서 밥먹으라고 말을 걸어봅니다. 사람말로 하다가 고양이 말로도 해보는데
문득 둘다 알아들을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한번 해봅니다. 애옹ㅡ
밥을 주기 시작한지 두달정도 되어가네요 장마가 걱정되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밥잘먹고
어디 가서도 당당하고 귀엽게 살아갔으면 하는 맴입니다.
안녕하세요 둥냥둥냥에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을 맡고 있는 오개미입니다.
저는 무나랑 같이 창용소공원 근처 두 군데에 배식을 하고 있어요.
주로 무나가 수풀을 헤치고 밥을 줄 때 사진을 찍는 역할을 합니다.
그 외에는 지나갈 때 고양이 마주치면 온갖 의성어 내기, 가까이 가서 사진 찍으려다 실패하기도 자주 합니다.

둥냥둥냥을 시작하면서 <고양이 대통령>이란 어플에서 제일 큰 사료를 한 봉다리 샀고요...!(지원금 원츄!!!!!)
대표님과 15둥지에 나누어드렸어요! 무려 배달 서비스
언제든지 필요하신 둥아리원들은 말씀해주세요!~!~

둥냥둥냥은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필요로 합니다!!!!!
지나가다 길냥이 있으면 사진 찍으시는 분, 그냥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들어오시면 좋겠어요
(지원금 늘어나는 소리)
다들 고양이 상태 확인도 하고 뭐가 필요한지 같이 생각해보아요!!
이번달에는 둥아리장님이랑 원래 하던 대로 배식하기 정도의 활동을 했지만
점차 배식소도 늘어나고 동네 길냥이들도 잘 알게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은 최근 처음 발견한 아기냥이...♥️
고양이와 어우러지는 해피해피피스풀창천동 함께 만들어요
ㅠㅠㅠㅠ 넘넘 귀여오,.....내 심장...책임져 이사람들아...
ㅠㅠ 아 간식을 항상 가지고 다니걸 ㅠㅠ
소개글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